고양이를 산에 버리지 마세요
고양이가 새와 다람쥐, 청설모, 두꺼비 등을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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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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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깨끗한 공기를 주고 우울증과 암도 치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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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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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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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그렇게 중요한 새를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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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양이는 산에서 금방 죽습니다.
산은 고양이가 살 수 없는 환경입니다.
고양이를 산에 버리는 것은 고양이를 죽이는 잔인한 짓입니다.
고양이 학대입니다.
.쓰레기들이 고양이를 산에 버려서 쓰레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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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에서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었다면 쫒겨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캣맘들은 어떤 것이 고양이를 위하는 것인지 잘 생각해야 합니다.
2025-05-05 06:46
@술래-v2e 오래 전
고양이를 버리지나 말라고 홍보하기 바랍니다.
산에 고양이가 바글바글합니다.
모두 키우다가 버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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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산에서 금방 죽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살 수 없습니다.
산은 고양이가 살 수 없는 환경입니다.
고양이가 빨리 죽으라고 버린 것입니다.
즉 고양이 학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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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보호소에 보호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던 87%가 버린다고 합니다.
개와 고양이를 분양할 때 높은 세금을 부과해서 아무나 함부로 키우지 못하게 하고
그 예산은 개와 고양이 보호소 운영에 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