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MBC every1 #성지순례
❗해당 회차: 8회 [집사의 성지]편
❗#성지순례 ?핫클립 보러가기
2024-01-24 18:53
❗출처: MBC every1 #성지순례
❗해당 회차: 8회 [집사의 성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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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4 18:53
가슴에 묻어두고 꺼내보질못한다
내강아지 보리
2025-05-17 22:00
기다리고 있어라 천국에서 형도 천국가려고 착하게 살게 노력많이 할테니까 천국에서 꼭 만나자 가끔 꿈에 나와주고
2025-05-14 15:41
두달쯤 변안간 병원에가서 응급처치받다가 몆시간만에 떠났어요ㅠㅠ 지금도 하루종일 사진보고울고 비오면 비 맞을까울고 오늘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어요 꽃구경갈때 가지만살지 하고 또 눈물흘렸어요 너무 생각나고 만져보고싶고 안아주고싶어요 단 한번만이라도....
2025-04-13 02:42
너무 보고싶습니다..만지고싶습니다..매일이 그리움이네요
2025-04-08 02:27
큰 위로 받았습니다.
2025-04-04 12:27
일주일됬습니다. 못견디게 힘드네요
2025-04-02 22:41
얼른 다시 만나고 싶어서..죽을것 같은데 멍이야 몇시간만 기다려줘
2025-03-30 18:05
저도 2년전 제 생일 3일 전에 16년을 함께 살아온 저희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태어난지 한달 되었을때 데리고 와서 제 초등학교 졸업부터 대학교 졸업까지 유학 재수 군대 다 같이 했다보니 전 아직도 화장실 갔다 나오면 문 활짝 열어놔요 이사 가도 화장실 하나는 잘 찾아가던 저희 강아지 화장실 못갈까봐… 길거리 다니다 같은 종의 강아지 발견하면 눈길 한번더 주고 그러네요… 강아지 이름도 제가 지었는데 ㅠ
2025-03-14 09:51
보고싶어 쭌이야..오늘 너를 보내주고 왔는데...벌써 니 냄새..소리 반응 전부 그립고 보고싶어...이제 아프지 말고 행복해야해..마지막 갈때 엄마가 올때까지 기다려줘서 너무 고맙고 미안해... 늘 너를 생각하고 그리워할거야...15년을 함께해준 내 소중한 친구이자 가족 쭌아..우리 꼭 다시 만나자 어떤 모습으로든 다시 만나자
2025-03-09 23:06
내 수명을 나눠주고 싶다..
내가 하루를 살아도 좋으니
하루만 더 보고싶다
몇시간도 안 기다리게 하고 싶다
2025-03-03 01:04
감동적인 얘기였는데 중간에 김재동때문에 아 괜히 봤다싶네요?
그래도 풍자님 얘기에는 격하게 공감합니다
잘 이겨내세요
2025-02-15 21:10
정말 시간이 달라서 조금만 가족들 없이 다른 강아지들이랑 놀다가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요
2025-02-12 15:09
풍자는 보면 볼수록 괜찮은분
2025-02-10 19:32
그마음 알고도 남지요 ㅠ정말 ㅠㅠㅠ
2025-01-31 15:03
너무 두려움. 그 시간이…
2025-01-26 18:59
떠나보낸 지 얼마 안됐을 때 강아지 걸을 때 나는 챱챱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았어요..? 저승의 시간이 정말 느리게 가서 잠깐만 이별한 것처럼 다시 만나고 싶어요..
2025-01-26 03:20
머리 쓰다듭구 싶고 이마에 보뽀사고 싶고 보들보들한 털 한 번만 더 쓰다듬어 보고싶다….
무릎 위에 앉았을 때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를 다시 한번만 느껴보고싶어., 많이많이 보고싶다 사랑해
2025-01-25 23:31
너무너무 그립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보고싶고 만나고싶다..
2024-11-28 21:21
다량의 알록달록 씨리얼같은
불안,우울,수면제를 한웅큼씩
복용해도 슬픔이 가시지 않네요
펫로스상담도 힘들어서, 정신과의사에게
약만 받는데,
힘드네요
입밖으로 꺼내는것조차 안되요
시도는 최근에 겨우했는데,
눈물만 나서요
주변인들로부터 유난떤다라는 인식을
하도 받아서.. 이제 수년이 지났으니까
그만 하라고 그래서, 입을 다물었어요
다른 강아지 키워보라는데,
강아지를 더이상 키울수가 없고, 만질수가 없네요
2024-11-16 22:50
9년째 위로 받으려고 찾아보네요 우리 얘기 잘 있니?얼마나 재밌고 멀리 갔길래 엄마 까맣게 잊어 버렸어? 너 만 좋으면 엄마도 좋아❤ 맛난거 많이 먹고 아프지 말고 있어❤내새끼내사랑❤사랑한다❤
2024-11-09 13:52
보고싶어
2024-10-28 19:48
좀 만 더 빨리 왔으면 살릴 수 있었는데 믿기지가 않아요..
2024-10-18 04:25
난 강아지를 이제까지 두번 키웠는게 두 마리 다 아파서 5년도 못 살고 죽었음. 몇년이 지나서 아무렇지도 않다가 가끔씩 죽었던 강아지들이 꿈에서 나오는데 그 순간 너무 행복했다..ㅎ 와 다시 살아 돌아왔네! 라고 외치면서 강아지들이랑 뛰어노는데 꿈에서 깨면 눈 앞에 강아지들이 없더라...그때 너무 허무하고 슬펐음.. 아롱아, 별아 하늘나라에선 잘 지내니?
2024-09-02 23:34
정말 정말 슬픔과 상실감이 엄청나게 오구
저는 1년됏는데 여전히 깊은 그리움이
쌓여만 가고 지금도 불면증이 심해요
풍자님 말대로 가만히 있어도 눈물이 나요
떠났다는걸 인정하고 싶지얗은것 같아요
2024-08-26 14:00
만질수 없는게 제일 슬픈거 같아요.
며칠전에 보냈는데 아직도 여전히 방석에 있는거같고 .. 마음이 힘드네요..
2024-08-08 14:11
4시간만 놀고있어 우리아들, 엄마가 곧 보러 갈게. 사랑해
2024-08-06 15:20
안볼수 있는 권리는..
2024-08-03 17:18
멍멍
2024-07-25 14:17
우리 망고 아직 애긴데 어제 이별했는데
아직도 믿기지가않아요 ㅠㅠ
넘 보고싶은데 만질수도없으니 더 미치겠어요
식욕많은 내가 밥도 잘 못먹고 울고만있어요 ㅠㅠ
2024-07-03 02:24
7년이 지났고 지금 다른 강아지도 키우는데 우리 씨츄 공주는 절대 잊혀지지 않아요.
2024-07-01 23:21
13년 함께한 강아지 잃고 애기 길고양이 집고양이로 3년만에 길고양이 싸움에 말려 사고로 잃었는데 넘 보고싶고 간식 많이 못사준거 랑 뽀뽀 많이 못 해주고 직장과 공부 땜에 자주 집 가서 사랑 못해준게 넘 슬프고 눈물나요 저번달에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ㅜㅜ
2024-07-01 22:45
지금도 내반려견과 함께하세요 나중에~ 는 없어요
2024-06-30 23:38
ㅜㅜ
2024-06-27 02:45
다가올이별..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ㅜ
2024-06-25 17:12
저도 18년 함께한 반려견이 4월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데...
개 짖는 소리가 난다는 말 너무 공감 되네요
2024-06-22 08:56
저는 2주전 쯤 잃었는데 게가 없다는게 도저히 믿어지질 않아요
20살이나 살고 갔지만 게가 없는 세상은 상상도 못했던 것 같아요 실제 상황이 적응이 안가요 고양이였어요
2024-06-19 08:54
한번이라도 다시 볼수있다면 안을수있다면 이렇게 괴롭진 않을거같다 너무 보고싶다 내 삶에 너무나도 큰 행복이였구나 ㅠ
2024-06-10 03:17
정말 그시간의 흐름이 진차이길.
2024-06-09 22:18
이승이랑 저승시간이 1시간이면 5분인것 맞죠? 맞아야해요.. 그래야되..
2024-06-09 20:14
시간이 지나도 절대 나아지는게
아니라 무뎌지는거죠.
무뎌진다고 해도 그 마음과 슬픔은 줄어들지 않아요.
그냥 보고 싶을때 울고 슬퍼하고 그렇게 사는게 정답인거 같아요. 생각보다 내가 살아갈 시간을 살면서 틈틈이 생각하는것도 나쁜건 아니니까요.
2024-06-08 15:53
죽어서 만날수만 있다면....
2024-06-02 06:33
평생 가슴에 묻고 추억하고 그리워하면서 살겠어요, 사무쳐요 ㅠㅠ
2024-05-30 05:51
2년이 다돼가는데도 여전히 그립고 슬프고 미안하고 잊혀지질않네요ㅠㅠ
2024-05-13 08:39
진짜 죽어서만날수만있다면 얼마나좋을까..
2024-05-11 03:25
내가 요즘 그래요...보고싶어 미치겠어요
2024-05-04 01:53
얼마나 시간이 지나야 이 슬픔이 잊혀질까요
2024-05-02 23:56
위로 고맙긴한데..보고싶고 냄새맡고싶고 뽀뽀하고싶은데 당장 못보는게 그냥 너무 슬픔. 충분히
계속 슬퍼하는 거 밖엔 답이 없음
2024-02-11 12:10
어우..;;;
2024-01-28 13:50
아 진짜,, 저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기척에 혹시 집 번호키 누를때 문을 열면 혹시 자다깨면 혹시 아침에 일어나면 혹시.........
2025-05-24 08:13
전 보름전 보냈습니다
저도 팻로스 증후군 같아요
밥도 못먹겠고 계속 눈물나고 새벽마다 짖는소리에 잠도 못자겠어요
18년을 제곁에 있다간 아이라 계속 가슴이 아립니다
보고싶고 좀더 맛난거 더줄걸 좀더 같이 많이 다닐걸 더많이 안아줄걸 더 많이 눈에 담아놓을걸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좀더 잘해줄걸하는 후회만 남습니다
너무 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만 따뜻하게 꼬옥 안아주고 싶네요
제가 이세상을 떠날때 꼭 저를 데리러 왔음 합니다
2025-05-22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