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시민 작가가 유튜브 방송(김어준)에 출연해
국민의 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의 부인 설난영 여사에 대한 폄훼(남을 깎아내려 헐뜯음.) 발언 내용:
"김문수 씨가 '학출노동자', 대학생 출신 노동자로서
'찐 노동자'하고 혼인한 거에요. 그러면 그 관계가 어떨지
짐작할 수 있죠?"
"그런 남자와의 혼인을 통해서 내가 조금 더 고양되었고,
그렇게 느낄 수 있겠죠?"
"자기 남편에 대해 비판적으로 보기 어려워요, 이런 조건에서는..."
"이 유력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 배우자라는 자리가,
설난영 씨의 인생에서는 거기 갈 수 없는 자리에요.
영부인이 될 수도 있는 거에요."
"그러니까 제정신이 아니다, 이런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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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째 이런 일이!!!
유시민, 하늘이 안 무섭나???
여성·노동자 학력 비하 발언을 한
경거망동, 오만불손, 후안무치, 안하무인의 대명사
'인간 쓰레기'!
'촉새' 유시민!
한 번 입에서 나온 말은 다시는 주워
담을 수가 없습니다.
극차별주의자!
인간 망종(亡種. 아주 몹쓸 종자.) 유시민을 타선지석으로
삼아 우리 모두 말조심을 합시다.
학력 차별로 나라를 사분오열 시키고 있는
천인공노할 못된 짓을 한 유시민을 하늘이 결코
용서치 않으리라!
"하늘에 죄를 지으면 피할 길이 없다!"
"혀에는 뼈가 없어도 그 뼈를 부순다"는
말이 있습니다.
60~70년대,
너무나도 가난하여,
대학은커녕
특히 여성들은
중학교조차도 못 가,
고사리 손으로 공장에서 일하면서
남동생들 학비를 대 주고,
일평생을 못 배웠다고 갖은 괄세(괄시)를 받는 등등,
딸로 태어난 죄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배우고 싶어도 가난으로 더 이상 배울 수가 없어,
초등학교 졸업식 노래 이 소절을 부르면서
피눈물을 흘렸던 우리의 어머니 세대의 그 심정을
유시민은 아는가???
"잘 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선생님 저희들은 물러갑니다."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새나라의 새일꾼이 되겠습니다...."
이렇게
중학교.고등학교.대학으로 입학하여
위 졸업식 가사처럼
부지런히 더 배우고 얼른 자라서
새나라의 새일꾼이 되고 싶었으나,
가난으로,
딸로 태어난 죄로
중학교도 못 가고,
더 이상 배우지를 못 하고,
고사리손으로 공장 등에서
고된 일을 하며,
피눈물을 흘리며 서럽게 살아온
나이든 우리 국민(우리의 어머니 세대)에게
학력 비하 발언을 한 유시민!
"하늘이 결코 용서치 않으리라!"
못 배운 게 한이 되고 한이 된
우리의 어머니 세대는,
그 한을
일평생 가슴 속에 품고 살아 오면서도,
자식들만은 원 없이 공부하도록,
먹을 것 못 먹고,
뼈빠지게 고생 고생을 하여
자식들을 대학 그 이상까지 고등교육을 시켜,
오늘의 '선진 대한민국'을 만든
나이 많은 우리 국민(어머니 세대)에게,
인간 쓰레기!
촉새 유시민은
중학교도 못 간 우리 어머니 세대의
가슴에 크나큰 대못을 박았다.
우리 대한민국이 6.25남침사변 이후
70여 년 만에 '세계 선진국 중의 선진국'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우뚝 설 수 있었던 그 힘은,
"바로 연세 드신 우리 부모님,
특히 어머니의 힘입니다!"
"연세 드신 우리 어머니들이
오늘의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국민 여러분, 맞습니까???
유시민, 뭐라고?!?!?!?!
뭐라고 말했나?!?!?!?!
"그러니까 제정신이 아니다, 이런 뜻이죠?"
이 ○친 놈아, 사돈 남 말 하나???
네 놈이 제정신이 아닌, 진정 ○친 놈이다!
이런 벼락을 맞아 ○질 놈!
어떻게 이런 망언을 공개적으로 할 수가 있나???
다시는 저 놈이 이런 천인공노할 망언을 못 하도록
재봉틀로 ○○○○를 봉하라!
여성·노동자 학력 비하 발언으로
나이 든 우리 국민(어머니 세대)의 가슴에
대못을 박아,
또다시 나이 든 우리 국민을
피눈물을 흘리게 하고 있는
인간 망종(亡種. 아주 몹쓸 종자.) 유시민은
천벌을 면치 못하리라!
하늘이 내리는 천벌은 피할 수가 없는 법!
유시민!
천벌을 달게 받거라!
천인공노할 망언을 한 천하의 인간 망종
유시민처럼,
"하늘에 죄를 지으면 빌 곳조차도 없느니라!"
"獲罪於天이면 無所禱也라!"
[획죄어천이면 무소도야라!]
- 공자 -
"장자왈 약인이 작불선하야 득현명자는
인수불해나 천필륙지니라."
[莊子曰 若人作不善 得顯名者 人雖不害 天必戮之]
장자 왈,
(인간 망종 유시민처럼)
“만일 사람이 못된 짓을 하여 이름을 세상에 드러낸 자는
사람이 비록 해치지 않을지라도 하늘이 반드시 죽일 것이니라.”
2025-06-01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