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이 하늘에 가신지 벌써 20년도 넘었답니다. 생전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해보지도 못했어요. 매년 기일날 찾아가는 곳에서 사랑합니다하면 뭐하겠어요. 살아계실때 매일 하세요. 우리 모두의 부모님들은 세상에서 자식보다 중요한 존재는 없다는걸 자식을 키워보니 알겠더라구요.
2025-06-02 14:35
부모님이 하늘에 가신지 벌써 20년도 넘었답니다. 생전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말을 해보지도 못했어요. 매년 기일날 찾아가는 곳에서 사랑합니다하면 뭐하겠어요. 살아계실때 매일 하세요. 우리 모두의 부모님들은 세상에서 자식보다 중요한 존재는 없다는걸 자식을 키워보니 알겠더라구요.
2025-06-02 14:35
누군가의 오늘에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죠.
저도 그런 마음으로 짧은 마법 이야기를 만들고 있어요.
?@마법몽글 잠깐 들러보셔도 좋아요 :)
2025-06-02 01:21
살아계실때 잘하시길..
2025-06-01 09:22
엄마 . ...울엄마 보고싶다
2025-05-31 22:59
두돌된 아들이 있는 아버지입니다. 솔직히 아들만 보면 저혼자만 짝사랑하는것같아요 ㅎㅎ 그래도 아들 하고싶은거 다해주고싶어요. 무조건 적인 사랑 이젠 그뜻을 알것같아요
2025-05-30 01:06
우리 엄마는 통닭을 싫어하시는줄 알았다.. 지금 내나이 49세.. 우리엄마는 통닭이랑 탕수육 넘 좋아하신다...ㅜㅜ 미얀해요
2025-05-28 12:14
내가 아이낳고 매번 밥상차리는 사람이 되어보니..지금 나는 건조기,식세기,로청까지 있지만 너무 힘들고 엄마는 그 모든걸 손으로 직접 다하시며 도시락까지 오빠꺼,내꺼 하루 4개를 매일 싸주셨다.요리도 직접 다 하셨다..그 수고를 감히 이 글자로 적을수가없다.생각하면 눈물날정도..
2025-05-23 00:13
울엄마 생각이 난다..
앞으론 두번다시 볼수 없기에 더 생각나고 보고 싶다..
나의 엄마!
자식을 위해선 모두 오롯이 다 내어주고 정작 내 자식이 생기니 엄마를 드난시 하여 못챙겨 주었네! 이제는 잘 해 드리고 싶어도 기회가 없네요..그리운 나의 내 엄마~~
2025-05-22 21:44
고기반찬~ 고기반찬이 제일 좋아~
2025-05-19 12:10
보고 있어도 눈에 더 담고 싶고 만지고 싶고 보고 싶은 엄마
2025-05-15 23:37
엄마 없는 사람 서러워 살겠나~~
2025-05-13 20:41
내 엄마는 안 그랬는데... 한번도.. 뭘해줬었지 안해줬네 소풍김밥도 형과 같이 갈때뿐이였고 그외에는 안해주는거 아니까... 어린나이의 아들에게 한번도 한번도 해준적 없었는데 난 혼자 잘크는아들이라고 얘기하는게 밤11시에 공부끝나고 와서 술먹으면서 할얘기인가... 그시간에 가서 밥을 해먹는게 얼마나 힘든일이였는데 밥 안챙겨줘서 고마워요. 더 이상 부모로 생각안하니까
2025-05-12 12:56
아...이거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따님이 그리워하는 영상이군요...
2025-05-09 18:17
야채먹어라 고기는 살생이다.
2025-05-07 04:49
극T 500만명인지 세어봤나요?
2025-05-06 22:30
엄마....미안하고..고맙고..사랑해..
2025-05-01 22:49
내가 너희들에게 해줄 수있는건 내가 받아온 온기 사랑 ..사랑한다 우리아가들
2025-05-01 00:31
눈에서 뭐 나오는데 이거 뭐임?
2025-04-26 23:27
아....왜 눈에서 땀이날까....?
2025-04-26 20:56
제삿날 아니면 고기 구경 못하고 자랏는데
2025-04-24 19:56
ㅠㅠㅠ????????
2025-04-24 14:22
우리 엄마도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 주시고 사랑으로 날 키워주셨는데.. 난 왜 그런 엄마를 닮지 못하고 잔소리 폭격 엄마가 됐을까!! 나도 이런 엄마가 되려던건 아닌데...... 그립다. 돌아가신 엄마 오빠......
2025-04-24 07:53
여기 bgm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둘 다 너무 좋다 ㅠㅠ
2025-04-22 02:26
여러분 그거 아세요?점점 주인공이 늙어질때 마다 세상이 어두워져요
2025-04-20 22:01
잠 안 자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냐? 그런데 내 새끼들 더 잘까 싶어서, 내가 더 일찍 일어나면. 그럼 눈 떠져.이게부모의 생활
2025-04-18 00:14
왜 항상 성공하고 나면 안계시는거지
2025-04-17 06:50
엄마가 해준 집밥이 그립습니다.
2025-04-16 23:05
ㅠ 엄마 보고싶다
2025-04-09 20:32
이제 501만명이 겠네요
2025-04-09 17:38
저는 10대시절 학생때 엄마가 오랫동안 아프셨어서 저런 모습이 정말 너무 간절하고 그리웠었어요 ㅠㅠ
2025-04-03 11:38
마시멜로
2025-04-02 17:00
어머니께 고기반찬은 위로, 고마움 그리고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사랑아니였을까요?
2025-03-30 02:48
하....엄마한테 사랑한다 말하고 와야겠다..
2025-03-29 20:05
??? 뭐가 슬픈지 이해가안돼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T(?)여서
2025-03-29 17:22
키워주셔서 고마워요.. 잘못을 해도 내가 엄마 아들이라는것이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엄마…..
2025-03-28 18:09
보잘것없었던 내 인생에서
내가 주인공이 되는 순간은
엄마가 밥상차려주셨던 그 순간
이었다..
2025-03-24 11:53
13살에 돌아가신 엄마. 제 눈엔 저나이까지 엄마가 있었다는것만으로도 부러워요
2025-03-23 20:48
보통 부모의 마음이 이러할진데...
안그런부모도 많으니..ㅠㅠ
2025-03-23 16:47
부자네. 한우도 자주 먹고
2025-03-22 00:09
인생은 고기서고기 우울할땐 고기앞으로 진리잖아
먹고 힘내라고
2025-03-21 21:19
???: 오빠 고기먹으러가자~
2025-03-21 17:26
기름 덩어리 한우 안 좋아
2025-03-21 10:27
힘든건 알고있지만 말로는 차마못하겠고 고기라도먹고 힘내그라~하는 숨죽여 남몰래 하는 마음표현
2025-03-18 21:51
ㅠㅠ
2025-03-18 10:57
500만 1명 누구냐
2025-03-17 18:03
변변치 않는 삶치곤 소고기를 너무 자주먹는듯
2025-03-17 05:19
?
2025-03-15 01:11
내새끼 맛있는거 먹고 힘내라 라는 의미
2025-03-14 21:33
아ㅏㅏㅏㅏㅏㅏ엄마 생각나서 눈물나오자나요ᅲᅲᅲ
2025-03-11 23:57
엄마가 있기에 나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습니다
2025-03-11 21:19
어머니가 생전에 쒀주신 메주를 아직도 못먹고 간직하고 있습니다. 5년이 지났지만 사무치게 엄마 향기 엄마 목소리 모든게 그립습니다.
2025-03-11 16:49
전 숙제가 절울렸습니다.
2025-03-11 15:47
이거보고울음 ㅠㅠ
2025-03-08 11:04
운사람한명추가요ㅠㅠ?
2025-02-28 21:51
지금봐도 눈물니네 ㅠ
2025-02-27 23:38
왜 과거형으로 말하나했네..
2025-02-26 18:11
엄마 사랑해 ???
2025-02-25 22:51
감동적인 동영상 찾아 왔습니다
2025-02-19 10:09
엄마 돌아가시고 나니 어릴땐 그렇게도 싫었던 된장시레기국이 그렇게나 생각나더라
고생만하다. 살만해지니 먼길떠나신 엄마 보고싶다
2025-02-18 22:34
저런 부모가 있다는 자체가 복임..
2025-02-15 09:58
한우 먹고싶다
2025-02-13 22:57
무조건 효도 합시다!!
2025-02-13 20:50
날마다. 한우면 얼마나 부자야. ..
2025-02-13 19:18
엄마에게 고기란 김일성 북조선 수괴도 못해냈던 엄청난 과업이었따
2025-02-13 08:52
한우 광고 좋다
2025-02-13 05:54
나의 젊음이 너에게 흘러가 네가 젊어지고 너는 그 젊음으로 더 아름답게 살았으면 좋겠다...
2025-02-12 23:00
그냥내리다가 그냥 봤는대 엄마 생각하자마자 울음만 남(부모님이이혼하심.....)
2025-02-12 22:10
부모님이 해주신거 당연하다 행동했은데... 잘생각하면 항상 자식위해 삶을 산거같아 ㅠㅠ 공부는 싫고 매일매일 감사합니다 말해야지~~
2025-02-12 15:03
나역시도 기억에 없는 엄마가 보고싶다 살아계신다면 엄마엄마 부를텐데
2025-02-12 01:50
무조건 적인 사랑
대가 없는 희생
그게 부모님인듯
2025-02-03 01:47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5-01-31 20:57
사업 망해서 엄마한테 갔을때도 따뜻한 국이 참 위로가 됬는데요 엄마 맘은 다 같은가봐❤
2025-01-16 20:06
뭐지… 나 원애 이런거 보면 우는데 왜 눈물이 1도 안났지…?
2025-01-10 21:55
처음부터 눈물났다. 난 시험 망쳤을때 엄마가 저런 말 안해주는데
2025-01-10 03:11
별거 없어요.고기는 사랑입니다.
2025-01-05 05:36
너무 감동적이네요
2024-12-28 08:48
엄마가 고기를 좋아함
2024-12-17 06:50
거지 냉장고도 저보단 ᆢ
2024-02-04 06:14
모두가 위대해지는 그날까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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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