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이러면 안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닼ㅋ
2025-05-19 18:33
원래 이러면 안되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닼ㅋ
2025-05-19 18:33
바디페인팅하는거 ㅋㅋ
2025-05-16 16:47
염경엽이랑 인사하는사이
2025-05-16 03:17
직원 뛰어오니까 도망갈까하다가 그냥 멈추는거보면 나쁜사람은 아닌듯 ㅋ
2025-05-14 16:58
1980년대 1990대 야구장 가면 많이 보았지 낭만 시절 생각 나네
2025-05-14 08:54
순간 박신양 배우인줄ㅋㅋㅋ
2025-05-14 03:52
걍 범죄잔데 미화 ㅈ되네
2025-05-13 19:04
코리안 킹스맨
2025-05-13 11:44
이야기만 들으면 미친 민폐관중인데 영상으로 보면 저순간만큼은 맘껏 행복했었던거면 좋갰다
2025-05-12 20:13
저러면 안되지만 나두가끔 저러고 싶을때가있음...우리가장들 화이팅하고 힘냅시다!!!!!
2025-05-12 13:29
무슨 힘든일이 있으셨나이까
2025-05-12 00:15
음악때문인가???왜?????따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05-08 12:39
사장님 화이팅입니다~멋지십니다 ㅎ
2025-05-05 23:10
쉘부르의 우산
2025-04-26 16:52
용기 하나는 박수를 쳐줄만하다...
2025-04-26 02:22
일생의 기억남는 순간 중 한컷 남기셨네요.문득 나는 저런 순간이 있었나?
2025-04-25 19:49
잠실야구장 메리포핀스다ㅋㅋㅋㅋ
2025-04-22 20:34
염경엽 웃는 거 처음 보네
2025-04-20 11:45
또 쥐퐁티여?
2025-04-20 01:52
낭만이없네요 요즘시대는
2025-04-19 02:13
김부장 저기서 뭐해
2025-04-18 22:34
훌리건 같이 햇으면 반감생기는데 뭔가 쉽게 잡혀버리니까 엥? 해프닝처럼 가볍게 보게되네
2025-04-18 18:18
나도... 어릴땐 저렇게 모두의 주목을 받는 슈퍼스타가 되고 싶었는데... 술먹고 울컥해서 한번 원없이 달려본듯... 힘내십쇼 형님
2025-04-18 06:05
졸라 멋있다. 시바
2025-04-14 06:00
윤택?
2025-04-08 10:14
이 분 뭔가 짠함...
2025-04-05 21:32
염감독도 멋지다 손도 흔들어주고
2025-03-28 13:53
우리는 야근하고 박봉에 쪼들리고 시달리는 감정없는 일하는 기계가 아니다.
2025-03-24 01:09
ㅋ?
2025-03-20 08:36
난 야구팀 감독이 비온다고 야구선수 챙겨주는 모습인줄 알았는데
여태 ㅋㅋㅋ 아니였다니
2025-03-18 13:10
저런용기 라면 뭐든 성공 한다
2025-03-17 08:48
낭만은 낭만이고ㅋㅋ 민사 각오는 됐지?
2025-03-16 19:54
이 분 낭만이 부러움??
2025-03-16 03:17
재밌자고 운동하는건데 뭐
2025-03-10 21:14
현홍이형?
2025-03-09 08:19
메리포핀스 ㅋㅋㅋㅋㅋ
2025-03-08 18:07
야구를 방해를했으나 저정도는.. 이벤트정도라 가끔은 오히려좋다..
2025-03-03 14:08
겉모습은 늙을지몰라도, 모두 마음속에는 어린순수한 마음을 누구나 가지고 있죠ㅎㅎ
2025-03-03 11:14
크.......낭만......못참지
2025-03-02 11:59
벌금 나왔겠죠? 해외에선 경기관람 금지도 하던데...
2025-03-01 08:08
참뭐랄까 그래요 다들 힘든삶 좀만 더버티면서 같이 삽시다.
2025-03-01 04:33
인생에 퍼포먼스는 하나 있어야겠지
2025-02-28 09:32
감독이~~ 웃어줘서 고마워요
2025-02-28 05:39
서로웃어주노 ㅋㅋㅋㅋㅋㅋㅋ
2025-02-26 19:13
오늘 하루 엄청 힘들었나, 아니면 방금 회사에 사표 던지고 왔나 싶기도 하고...왠지 짠하다.
2025-02-26 17:55
저분은 신났나봐요.
야구 하시는분들 힘
이 불끈불끈 나겠다.
2025-02-25 18:15
뭐가낭만이고 뭐가귀엽고 대체뭐가;;; 감성충 수준;
2025-02-25 11:21
중년의 일탈...ㅎㅎ 왜인지 애틋하다.
2025-02-24 10:27
다들 해석이 ㅋㅋ 정말 병원에서 탈출한 아픈사람일수도 있잖아ㅋㅋ 다들 착해
2025-02-24 09:39
브금땜에 뭔가 아련해서 눈물나네
2025-02-23 21:42
오늘하루 삐딱하게❤
2025-02-22 14:48
4050?
2025-02-22 10:16
지랄. 이런거 포장하 지 마라.
낭만이라는 단어를 아무 곳에나 붙여 모욕하지 말아라.
2025-02-22 06:09
이거 왜 짠하지
2025-02-21 21:00
인직이 뭐함?
2025-02-21 20:17
메리 퍼핀
2025-02-21 18:56
??? : 오늘 박차장한테 닦였는데 구장이나 달려볼까
2025-02-21 16:22
쥐퐁티
2025-02-21 15:40
1초 박명수
2025-02-21 14:08
울컥.
2025-02-21 12:45
나도 하고싶다
2025-02-21 10:32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잡은 빌런???
2025-02-21 08:39
난 왜 눈물이 나는걸까?ㅠㅠ 갱년긴가?
2025-02-21 07:55
여기 댓글들 왜 다 슬프냐 너 혼자 웃긴가? ㅋㅋㅋㅋㅋㅋ
2025-02-20 15:34
이천수 닮았는데?
2025-02-20 14:49
난동의 순기능. 팽팽하던 긴장감이 일 순간 해소되면서 야구장 전체가 환기되는 효과. 우리 삶에서 이런 순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2025-02-20 14:09
행위 예술
2025-02-20 14:06
난 저 뿌~하는 표정이 너무 귀여움 ㅋㅋ 뱃살도 귀여움 ㅋㅋ
2025-02-20 13:11
그가 르네마그리트의 그림 속에서 튀어 나온 것 같다는 신비감은 니민의 착각일까?
중절모 대신 우산을 손에 쥐고 곧 날아갈 것만 같아 보는 나로 하여금 일탈과 해방감을 느끼게 한다
2025-02-20 02:08
영화한편봤네
2025-02-20 01:04
낭만이란 뭘까
2025-02-20 00:32
눈물나네 뭔가
2025-02-19 22:49
잠실 구장 메리 포핀스ㅋㅋㅋㅋㅋ
2025-02-19 20:46
아 낭만 쩌네
2025-02-19 19:55
감독 뒤에 있는 사람 표정 찐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5-02-19 19:49
감독이랑 친구 인가...?
2025-02-19 16:00
삐지엠 찰떡이네?
2025-02-19 15:38
뭔가 기분이 ...먹먹해지네
2025-02-19 14:58
넥타이 풀고 우산 들고 초록초록 잔디위로 꼬맹이 시절처럼 달려가는 중년의 직장인... 나 왜 눈물 뚝뚝. 가슴이 아리지... 당신의 용기에 부러움의 박수를 보냅니다.
2025-02-19 13:49
취한건가?
2025-02-19 13:14
ㅇㄴ 왜 눈물 나냐...;;;
2025-02-19 08:25
궁금하다 어떤 사연일까
2025-02-19 02:28
정장에 우산 개멋있다
2025-02-19 00:25
옷의 중요성
2025-02-18 20:53
아빠 힘들지?
그래도 밥은 먹고 다녀
2025-02-18 20:01
3천주면 나도 할수있다 ㆍ그 외엔 ᆢ
2025-02-18 19:38
저놈 앞으로 야구장 출입금지 시켜라.
2025-02-18 15:26
매일 같은 날 의 일탈
2025-02-18 14:44
모두들 너무 틀에 박혀 살고 있지... 저렇게 라도 뭔가 일탈을 하고 싶었다고 생각하고 싶다.
2025-02-18 11:51
구단관계자들..본인들 모습들, 가장들의 모습이 생각났겠지ㅎ
2025-02-18 11:09
잠실 메리포핀스
2025-02-18 07:27
저런일도 도전과 용기가 필요하죠. 박수보냅니다
2025-02-17 22:37
술먹으면 조용히 집에 가자
2025-02-17 18:59
뭐하는 분이었을까
2025-02-17 16:44
이 분 대학 교수님이시라던데 ㅋㅋ
2025-02-17 14:31
볼보이 혼자 실전이네 ㅋㅋ
2025-02-17 14:18
세상살이의 피곤함에 찌든 중년의 해방의 날갯짓
2025-02-17 13:16
걍 ㄸ.ㄹ.ㅇ같은데
2025-02-17 03:52
벌금인가요?
2025-02-17 02:55
무슨 영화 한장면같다…
2025-02-17 01:13
ㅋㅋㅋ 상남자다잉 ㅇㅈ
2025-05-22 13:37
왜 눈물이지 ...나이든 직장생들은 다 아는 느낌..
2025-05-23 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