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시즌1에 이어서 스토리나 짜지 뭔 현생사회를 고려해? 감독이 돈에 굴복하고
감독뽕에 빠진게 맞구나 ...
2025-07-0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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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타/인터뷰
"원래 결말 달랐다"...'오징어게임3' 감독 인터뷰 [투데이 '픽'/iMBC연예뉴스]
- iMBC연예 27일 전 2025.06.30 17:42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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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진짜 궁금한데 배 타던 그 많은애들은 그정도면 배 멀미 난거아님? 뭘한거임?
2025-07-02 20:21
작품을 만들기 위한 시나리오 집필
돈을 벌기 위한 시나리오 집필
둘의 큰 차이 잘 봤습니다
2025-07-02 19:40
시즌3에서 성기훈이 탄창 안가져왔다고 대호 죽이는 곳 부터 연속 뇌절의 시작임 어찌보면 찌질한 기훈이형을 위선자로 각성시킨건가?
2025-07-02 18:53
감독의 능력 이상으로 오겜1 떠버려서 어거지로 분량 늘리려니 바닥이 드러난거지 2-3은 10노잼 이였음
2025-07-02 18:49
저런말 하는 인간 지는 부자임
2025-07-02 18:29
배우들표정이 매우좋지않네ㄷㄷ
2025-07-02 12:25
연출은 좋던데
2025-07-02 08:26
시즌3이 별로인 사람들은 캐릭터들이 자신들 같아서 창피하니까 불만이겠지! ?????
2025-07-02 08:04
뭐 어쩌라는겨
2025-07-02 05:43
존망했으면서 변명은 ㅅㅂ ㅋㅋㅋ
2025-07-02 02:23
그래서 뭘 말하고 싶었던 거임? 캐릭터들 다 허무하게 죽이고 성기훈 자살엔딩에 우승은 아기 ㅋㅋㅋㅋㅋ 니가 시청자라면 반년기다린 결과물보고 이게 납득이 되겠냐?
2025-07-02 01:23
성기훈이 무슨 메시지를 준다는 지 솔직히 잘 모르겠음, 성기훈은 그냥 줏대없고 내로남불 아닌가? 자신은 공정하지 않으면서 공정함을 바라면서.. 성기훈이 희생한게 아니라 성기훈때문에 다른 참가자들이 다 희생된 것 아님? 마지막에도 의미를 느끼는 것보다는 '왜?'가 제일 컸다, 그 외 캐릭터들도 이해가 잘 안되었다.
2025-07-02 01:00
동혁아 감독하지마라
2025-07-02 00:54
황동혁감독 똥차캐릭의 나열 특히 이정재 캐릭
2025-07-02 00:29
지식인에게는 공감이 가는 결말이었다
2025-07-01 23:41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2025-07-01 23:39
586지들도 희생을 안했는데 희생을 강요하는 메세지가 참 역겨움
2025-07-01 23:16
영포티감성 구역질 나와서 보다가 토할뻔 ㅎㅎ
2025-07-01 23:14
아니 뭔 메시지를 넣고있어 데스매치 시리즈에 그냥 시즌1 처럼 등장인물 서사나 개연성이라도 이어주던지 주연급 명배우들만 잔득 섭외해놓고 뭔 이도저도 아님
2025-07-01 22:08
감독의 오만이 작품을 망가뜨렸다
2025-07-01 21:00
좌빨...
2025-07-01 20:48
지금 언론플레이로 오징어게임 망작이라고 선동하는게 한국 고위층 기득권들임!
다수의 노예들이 각성하기 시작해서 민란 일으키거나 기득권에게 저항할까봐!
2025-07-01 20:31
시즌1 자체만 놓고보면 명작이 맞음...ㅠ
2025-07-01 20:24
넷플에서 모든 권한이 있다보니 어쩌겠음
2025-07-01 20:05
시즌2는 성기훈이 게임주최자 나아가서 사회에 맞서는 방향으로 시청자 기대하게 만들고 철학적인 결말...
그냥 엎지 그랬냐 재미로 보는데 무슨.나름대로 해석이 다르니 그러려니
2025-07-01 19:59
개망작 쓰레기를 만들고 이제와서 ㅎㅎㅎ 앞으로 황씨 꺼는 무조건 거른다! 돈 맛 보더니 주제 파악도 못하고 ㅎㅎㅎ
2025-07-01 19:39
자식 있는 입장에서 결말 상당히 여운이 있었음. 자녀가 없음에도 미래 세대를 위한 메세지를 마지막 결말로 남겨주셨다니 놀라울 따름이고.. 잔인한 현실 속에서 기훈이 실현하고자 했던 기본적인 인간성이란 것은 결국 우리 미래 세대를 향한 것.. 현실이 반영된 이 잔인한 오락물을 그저 오락물로 즐기던 우리의 뒤통수를 시원하게 날려버림. 혹평이라지만 난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
2025-07-01 19:15
돈떄문에 무리해서 시즌2 찍을때부터 억지로 끌고나간것 같음 감독이 원래는 시즌1에서 끝나게될 예정이었다니 시즌1만 정사로 보는게 마음이 편한것 같음
2025-07-01 19:01
지 맘대로 만들었네 얘는 믿고 거른다
2025-07-01 18:59
형사 왜 도시어부찍다가 시즌2,3하고 끝냈건데???? 아니 다는 못살려도 일부는 살리게 형사가 왔어야지 게임 끝나고 뒤늦게 형부르고 아무것도안함... 시즌1때는 형인거 놀라서 그랬다치고 시즌2,3땐 잘못가는형 말리고 잘못저지른 형에게 뭐라하는 모습보여야하는데 오히려 돈받고 입막음용으로 준건지 같은 가족이라고 돈빼돌린건지 알수가없음... 아이는 그돈 있는지도 모를텐데....
2025-07-01 18:02
이젠좀 신선한 재밌는 뻔한 말고
2025-07-01 17:56
아니 우리가 원한건 이병헌이 프론트맨이 된 계기? 이병헌의 과거 이야기를 풀어주길 바랬고 황형사가 섬을 찾아서 이정재랑 같이시원하게 복수해주는걸 다들 원했을것이다.. 1을 너무 재미있게 본 1인으로써..2 3는 너무너무 아쉬운 작품이다....ㅠㅠ
2025-07-01 17:20
???:야발 기훈이형!!!
2025-07-01 17:20
아기가 태어나면서....모성애랑 부성애로 이기적인 감정이 측은지심으로 바뀌는...
성기훈(미국에 딸 있음..이혼), 프론트맨(성기훈한테...오영일 캐릭터였을 때 밤늦은 시간애 아내가 간경화인데 임신까지 했다는 얘기를 꺼냄...)
강노을(북한 군인 저격수 출신, 북한에 남편과 딸 놔두고 옮...여자 아이만 보면 측은지심)
좀 나쁘게 말하면 준희가 아기를 출산하면서부터 숨바꼭질 게임에서 대부분 캐릭터가....ㅠㅠ 사망....
모든 게 잘못되어 가는.....
얼굴 낯이 많이 익으신 남자 배우들 열연!!
ㅋㅋㅋ 게임장 밖에 <도시어부> 팀 ㅋㅋㅋ 황준호 형사랑 군인출신분들!! 결국..오달수 선장은 흑막이였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건....시즌 1 강새벽과 시즌2,3 강노을을 북한에 있을 때 친척이나 자매출신으로 해서...
자신의 언니, 여동생을 죽인 것이 오징어게임 만든 주최자들, 프론트맨인 거 알고 성기훈을 도와...초토화시키는 해피엔딩이였다면 어땠을까!!!!
강노을, 강새벽...이름도 비슷하고 북한에서 온 것도...그리고 결정적으로 얼굴에 주근깨?? 있어서 비슷한 이미지!!
오징어게임4는 없다고 감독님이 말했는데.... .
20년 뒤 만약 성기훈 딸과....명기와 준희의 딸이 오징어게임 참가해서 게임 주최자들 압살시키는 그런 컨텐츠면 대박이고.
황준호, 강노을 그리고 도시어부 이사님, 이진욱 모두 살아남았으니!!!
또 프론트맨 이병헌이 어떻게 <오징어게임>에 참가하게 됐는지 시즌0 만들면 그것도 대박!!!
황인호와 황준호 간의....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들....프론트맨이 경찰 형사였는데...어떻게 된 건지...
대작 <오징어게임>의 교훈.....
1. 자본주의 경쟁 사회에서 사람에게 정을 주면...안된다!!!!
2. 인간의 이기심이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가게 한다....
3. 돈을 쫓는 인생을 살면..자신이 망가진다!
2025-07-01 16:58
졸작 ㅉㅉ 감독이 민주당 스윗568라서 노답
2025-07-01 16:53
아이가 공감되지 않는건
빚이 많은 사회적으로 버려진 사람들이 게임한다는 카이지 설정과 전혀 맞지 않기 때문 지살기 바쁜데 애? 살린다?
그럴려면 자연재해, 외계인 등 인간이 어찌할수 없는 재앙이 있어야 빛나는 아이디어지 참..
2025-07-01 16:44
왜그랬어....?
2025-07-01 16:40
애초에 1기는 쌩 표절작으로 뜬건데 2,3기는 감독실력으로만드니까 이꼴나는거짗ㅋㅋ 감독아 2,3기결말은 카이지에 안나와있더냐
2025-07-01 16:38
오징어게임 진짜 주인공: 프론트맨 (이병헌)
2025-07-01 16:36
ㅋㅋㅋㅋㅋ 동혁아 앞으로 니 작품은
거르게 ㅋㅋㅋ진짜 개쓰레기 중ㄷ학생도 시나리오 저따구로 안쓰겠더
2025-07-01 16:28
센징어 게임이 헬내에서 혹평받는 건 당연하다고 본다..헬조센을 넘 리얼하고 암울하게 그렸으니..사실 1편도 혹평이었지..그러다 글로벌 대히트를 하니 센뽕모드로 태세전환했지..그나마 3편은 해피엔딩으로 해 헬조센이 그래도 아직은 살만하다라는 메시지를 주길 바랬는데 감독이 오히려 더 리얼 암울하게 결말을 내렸으니..죄다 분노 모드로 돌입하는 거지..갠적으로 3편은 명작은 아니더라도 잘만든 수작이라고 평한다. 특히 2편에서 아쉬웠든 영상미 미장센도 3편은 1편처럼 굉장히 휼륭했음..잘 마무리 했다고 본다.깊이감은 오히려 3편이 나은듯..잘만든 시리즈임.
2025-07-01 16:25
오징어게임3은 거대한 메타포임.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
2025-07-01 16:11
양수 터지고 10분 안에 아이를 낳는 게 말이 안 되고 소독도 안 된 칼로 탯줄 자르는 순간 뇌절을 해야 할 수밖에 없음...
도시어부 팀도 성기훈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들어와서 같이 싸우기라도 하던가... 메인 스토리에 영향도 없는 이야기라 지루한 광고 타임이었음...
아이는 너무 CG라 어색했음..
콘텐츠적으로 매우 재밌게 봤는데 시즌2 반란 장면부터 시즌3는 전체적으로 아쉬웠음... 너무 힘드셨는지 후반부의 다듬는 부분이 잘 안 된 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2025-07-01 16:09
그냥 니는 영포티고 황형은 사실상 통편집해도 스토리에 1도 타격안가고 ㅋㅋㅋㅋㅋㅋ 넌 감독을 하면 안된다
2025-07-01 16:03
시즌4 만들어줘!
2025-07-01 15:58
현주야,, 넌 누군가의 영웅이었어... 천국가서 행복하게 살아야돼 !! ??
2025-07-01 15:57
명장병 걸려서 어줍잖게 지 사상 집어넣고 메시지 집어넣으려니 개 쳐망하지 본연의 재미나 살려서 만들것이지
2025-07-01 15:55
제목을 아기를 지켜라로 바꾸셈..
2025-07-01 15:30
아기 나왔을때 결과가 뻔했다
2025-07-01 15:27
그럼 처음부터 정한대로 하셨어야죠 굳이 엔딩결말을 바꿔서 우리 모두가 오징어게임3를 욕하게 만든겁니까
오징어게임 시즌3 다시 만들어야 할듯
2025-07-01 15:24
새드앤딩...하.....
현실에서는 안되니까
드라마에서라도 해피엔딩을 보면서
위로와 힘을 얻는거 아닌가요?
마블이 잘되었던 이유가
현실불가능하지만
갈등도있었지만 결국은 이기는 모습에
용기를 얻어서 좋아했던건데...
드라마를 보고 좌절하고 현실을 직시하면
그것은....힘빠지는 일인거같아요
2025-07-01 15:15
감독 욕하고 싶음
2025-07-01 14:49
감독혼자만 아는 의미들 ㅋㅋㅋㅋㅋ 오겜3 개노잼 망작 졸작 ㅋㅋㅋㅋㅋㅋㅋ
2025-07-01 14:47
이병헌이 456억을 회수하려고 갔을때 성기훈이 모텔을 개조하여 총을 사고 연습한 비용 치고는 돈이 많이 부족해보였다.
사실 성기훈은 오징어 게임에 다시 참여하게 되면 대비책을 세워놨는데 위치추적 임플란트 말고도 한가지 진행요원의 총에 맞아 죽는 것 (타살)은 꼭 피해야 함으로 줄다리기 때 처럼 떨어져 죽는 경우의 수(낙사) 를 생각해서 등에 바이크 선수들이 보호방지용으로 차는 충격흡수방지 패드를 양복안에 장착한다. (456억원에서 이걸 구비하기 위해 사용) 머리 쪽은 피가 튀는 것 처럼 보이기 위해 특수장치를 부착 (이것도 456억원 중에 사용하여 눈치채지못하게 장착)
할머니도 비녀를 꼽고 들어왔듯이 타노스도 십자가 목걸이에 약을 가지고 오듯이 성기훈도 반지나 아니면 신발 밑창이나 어디든 숨겨올 수 있음. 하지만 이런 장치들이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게임에서 탈락하여 병정들의 총을 맞는 것은 피해야 하기에 숨바꼭질에서 만큼은 꼭 누군가를 죽여야했고 그래서 대호를 죽임 이것도 납득이 됨.
그래서 마지막에 성기훈은 떨어졌지만 사실은 살아있었고, 마지막으로 남긴 말. 우리는 말이 아니다. 사람은 ...
이렇게 위기의 순간에서도 항상 끈질기게 살아남기 위해 노력한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 그리고 죽은 것으로 위장해 vip와 프론트맨까지 속였음은 꼭두각시 처럼 움직이는 말이 아니라는 것도 인정 됨.
2025-07-01 14:46
아기땜시 베릿어용
감독님
공감1도 안됨
2025-07-01 14:40
아기를 준호한테 보내지 않고 노을이가 죽은 자기 아이 대신 준희 아기 키우는 결말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음. 아기가 미래의 상징이라고 했으니까 북한과의 희망적인 미래를 그려볼 수 있고 제대로 설명되지 않은 나연이가 건강해진 이유도 노을이가 아기 상금으로 도와줬다고 하면 죽을 각오를 하고 246번 살린 이유에 노을 서사도 살리면서 메인 플롯에서 겉돌지 않고 녹아드는 느낌이 들고 훨씬 설득력 있음. 246번은 애초에 수술비 못 구해서 오겜 참여한건데 어디서 갑자기 애 수술하는데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이 나타나서 나연이가 건강해졌다는 것도 너무 억지스러움.
2025-07-01 14:29
난 재밌게 봤음?
2025-07-01 14:21
갓난아이를 넣으면 안됬음 이거때매 모두가 희생양이됨
2025-07-01 13:47
감독판 나오나?
2025-07-01 13:31
엔딩만이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2025-07-01 13:26
그런의미로 이영화를 만든거라면 1세대와 2세대가 함께하는 엔딩을 갔어야지 지금의 엔딩은 1세대가 무기력한 2세대를 덩그러니 놓고 1세대를 영웅화시킨것 밖에 안된다...
2025-07-01 13:23
어쩌라고
2025-07-01 13:20
진짜 위하준 도시어부는 싯팔 내 몇시간 어쩔거임?
2025-07-01 13:18
정말 이딴걸 만들었다니 멍충한 놈
2025-07-01 13:16
그냥 잘 만든 킬링타임용 정도의 재량인데 뭔가 메세지를 담아야 할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작품을 말아먹음ㅠㅠ
2025-07-01 13:14
감독이 너무 많은 자신의 생각을 시청자들에게 전파하려 햇던거 같다. 의도는 나쁘지 않앗지만 결과는 다소 글쎄... 엿던 잼잇엇지만 인터뷰 내용을 보니 좀 산으로 간듯 ..
2025-07-01 13:11
재미없음 보지를 마 인간들아. 다보고 난리치기는 ㅋ 재미만 있더만. 원래 시즌1이 대히트 치면 뒤로 갈수록 기대치가 높아져서 후속시즌은 기대에 못미치는게 대부분. 예잔 프리즌브레이크, 히어로즈 등등 미드가 시즌 거듭할수록 얼마나 산으로 갔는지 생각해봐라. 이건 거기에 비하면 잘 만든 작품이다. 심지어 프리즌브레이크에서는 죽은사람도 후속시즌에서 억지로 다시 살려냄 ㅋㅋㅋㅋ
2025-07-01 13:08
모든 영화에 공통점 좀 쓸데없는 특이 캐릭터좀 넣지않았으면해 조유리 출산은 뭐고 남의아기를 위해 아들을 찔러죽이는 엄마는 뭐야 오징어 게임이면 정당하게 게임을 하는게 중점이고 오로지 거기에 촛점을 맞춰야지 영화 제작하는사람은 꼭 특이하게 발암적인 요소를 넣고 싶은 충동이 생기나바 참 이해를 할수가없어 얘를 들어 싸움을 한다 그러면 싸움을 어덯게 재미나게 싸울것이냐에 승부를 걸어야지 갑자기 지나가는 사람이 지팡이 하나던져주고 그지팡이로 마법을 부리고 이런 유치하고 발암적인 요소를 꼭 넣고싶나바 참 이해가 안되
2025-07-01 13:01
마무리하기 위해서 다죽인거 좋았으
2025-07-01 12:59
양동근 나와서 기대했는데 어처구니없는 배역과 엄마로 진짜 이게 뭐야 소리밖에안나온다 양동근은 그렇게 허무한 배역을 줘선 안됐어 저 카리스마있는 좋은 배우를............
2025-07-01 12:56
엔딩이 문제가 아닌듯
2025-07-01 12:53
그 결말을 왜 찍다가 바꾸냐 ㅋㅋ
2025-07-01 12:48
방어기제 맞는 거 같음
2025-07-01 12:46
메세지는 좋아요. 하지만 우리가 오겜 본 이유가 그건 아니잖아요. 억지로 내용을 그 메세지에 맞춰서 억지 부리는 부분 때문에 재미없었어요. 디즈니도 아니고 이게 뭐야... ㅠㅠ
2025-07-01 12:41
진짜 스토리 중구난방에 일관성없는 개막장 망작 드라마
2025-07-01 12:39
해피엔딩을 하던가 아니면 성기훈이 흑화해서 상우처럼 다 죽이고 프론트맨이 되던가 했어야 했는데 이도저도 아니고 성기훈이 강팡질팡 하는게 딱 감독모습이다
2025-07-01 12:37
시즌 1.2.3 중에 공유가 최고였다
2025-07-01 12:34
각본 퇴고를 안 한 걸로 밖에는
생각이 안든다
다시 읽어봤으면 이상한 걸 못느꼈겠냐
2025-07-01 12:25
사실 1도 코로나 특수 누린거지 해외에서 뜨기 전엔 다 재미없다 그랬다
2025-07-01 12:25
좌파감독이라 그래
2025-07-01 12:14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주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멋진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의 창작예술의 높은 수준을 세계에 알린 감독님의 역량이 아주 자랑스럽습니다.
2025-07-01 12:09
투보다 못한 오망게임
2025-07-01 11:50
미래는 무슨 아기가 어떻게 될줄알고
2025-07-01 11:47
네플릭스에서 또 하라고 할까봐 더 이상 이어가지 않게 끊어버린건가?
2025-07-01 11:41
낚시팀 , 병정팀이 없었으면 결국 오겜 폭발 불가.. 잘 뽑은거 같은데 왜 이리 징징대니 ㅋㅋ니가 만들어봐!!!
2025-07-01 11:39
준희 아기가 덕수같은 인간이면?
어떻게 아기가 무조건 선하다는 착각을 하는걸까 자기 목숨을 바칠 정도로 고결한가?
2025-07-01 11:06
황동혁감독님은 불닭복음면같은분!
2025-07-01 11:05
그럼 그대로 하면됏지
2025-07-01 11:05
배우들도 각본 이해 못하더라. ㅋㅋ
2025-07-01 11:05
해피엔딩이면 유치했을듯. 아주 멋진 작품이었다. 절망가운데 한줄기 희망메시지 (222아기, 나연이, 송이)
2025-07-01 10:58
다르나마나 수준이하인건 안바뀐다.
2025-07-01 10:49
다 보고 느낀점, 용두 사미
2025-07-01 10:49
월래대로했으면 대박에 후속나왔을꺼같은데
사람들 구출하고 딸만나러 미국갔을때 딸만나고 미국에서 딱지치기 하는장면보고 끝났으면... 미국판 오겜도기대할만했을텐데..
2025-07-01 10:38
망작이라로 생각하지않는다
그냥 작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2025-07-01 10:27
결론 : 개 ㅈ같은 신념이 작품을 망쳤다는거자나 재밌으면 됐지 뭔 자꾸 세계평화 미래세대 어쩌고 저쩌고 ㅈ같네
2025-07-01 10:26
오징어게임 아메리카 (2026) :
미국인이자 아닌 사람들, 배척/교화되는 문화,
인종, 종교, 성 차별 등 확장된 관점의 평등 소재,
새 주연들(헐리우드 신인 포함) 등장,
프론트맨 이병헌 카메오 잠시 등장,
크레딧에 기훈 죽음의 행방 좇던 어린 가영이
비슷한 유니폼을 입은 미국사람 바라보는 모슴
오징어게임 1987 (2026. 12. 26) :
오징어게임 1회차(1988) 배경 이야기,
오일남(작중 30대) 주연, 오말순(기훈엄마) 등장,
근현대 한국 시대상이 투영된 게임들을 설계하는 일남
크레딧에 고시원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황인호 등장
오징어게임 28 (2027) :
제 28회 오징어게임 (2015)
우승자 황인호 (39세) 이야기,
오일남과 황인호의 대립과 프론트맨이 되는 과정
어린 딱지맨, 박선장 진행 요원으로 등장
정글짐, 고무줄놀이 등 새로운 게임의 등장
오징어게임: 월드 (2028) :
오징어게임 아메리카 우승자 (주연) 등장
참여 재미를 경험한 VIP들 직접 게임에 참여
성장한 가영 등장, 성장한 222번 등장
크레딧에 죽은 줄 알았던 오일남 추정 인물 실루엣 등장
2025-07-01 10:10
걍다 핑계고 해피엔딩이면 미국진출못시키잖아~~
2025-07-01 10:01
근데 난 도시락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조연이 말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주연보다 설득력있음...
2025-07-01 09:48
와우 벌써 구상하신 작품이 있으시군요 완전 기대되네요 아싸~ ㅋㅋ
2025-07-01 09:31
아기가 어떻게 희망의 상징인가요? 그 아기 때문에 본인 목숨보다 소중하게 생각한 자기 친자식을 본인 손으로 죽였는데 그때부터 이미 희망의 상징이라는 의미가 사라졌다 봅니다
2025-07-04 16:39
개인적으로 연기는 정말 다들 너무잘해서
손색없었지만 결말이너무 이상했어요
2025-07-04 14:11
뭘 자꾸 작품에 같잖은 의미를 담으려고 해 ㅋㅋ 영화든 드라마든 어떤 작품이든 스토리의 완성도가 최우선이고 그 다음이 의미에요 이 예술병 걸린 답답한 감독님아 ㅋㅋ
2025-07-04 09:19
상우가 이겼어야됐다…명장병걸린 성기훈되버림..
2025-07-04 03:54
오징어게임 아메리카 (2026) :
미국인이자 아닌 사람들, 배척/교화되는 문화,
인종, 종교, 성 차별 등 확장된 관점의 평등 소재,
새 주연들(헐리우드 신인 포함) 등장,
프론트맨 이병헌 카메오 잠시 등장,
크레딧에 기훈 죽음의 행방 좇던 어린 가영이
비슷한 유니폼을 입은 미국사람 바라보는 모슴
오징어게임 1987 (2026. 12. 26) :
오징어게임 1회차(1988) 배경 이야기,
오일남(작중 30대) 주연, 오말순(기훈엄마) 등장,
근현대 한국 시대상이 투영된 게임들을 설계하는 일남
크레딧에 고시원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황인호 등장
오징어게임 28 (2027) :
제 28회 오징어게임 (2015)
우승자 황인호 (39세) 이야기,
오일남과 황인호의 대립과 프론트맨이 되는 과정
어린 딱지맨, 박선장 진행 요원으로 등장
정글짐, 고무줄놀이 등 새로운 게임의 등장
오징어게임: 월드 (2028) :
오징어게임 아메리카 우승자 (주연) 등장
참여 재미를 경험한 VIP들 직접 게임에 참여
성장한 가영 등장, 성장한 222번 등장
크레딧에 죽은 줄 알았던 오일남 추정 인물 실루엣 등장
2025-07-04 03:16
애초에 시즌2부터 말이 안됐다 ㅋㅋ
인생나락에떨어진사람들 모아다가 겜하는 컨셉잡아놓고 타노스 그린라이트녀는 빚 3천인데 온거부터 개오바임ㅋㅋ
2025-07-03 21:25
맨 오른쪽 배우는 왜 짤린채 보여주는거죵
2025-07-03 13:29
내 맘대로 다시 쓰는 엔딩
1. 성기훈이 아기랑 공동우승해서 입양하고 자기 가족한테도 잘해주며 다같이 부귀영화 누리며 행복해함.
프론트맨이랑도 따로 만나서 사람은 믿는거고 정의가 승리하는거라고 말하며 촌철살인 함.
2. 황형사가 프론트맨을 체포해서 집중수사하고 성기훈의 증언도 적극 활용하는 등 오징어게임의 만행들에 대해 사실들을 언론에 까발려 경각심을 심어주고,
프론트맨으로 하여금 참가자 유가족들에게는 공개사과시키고 애도를 표하게 함.
3. 11병정(강노을)이 246참가자(박경석)랑 연애, 재혼각 나오면서 딸아이도 입양하고 소소하게 행복해함.
2025-07-03 03:45
황똥혁자캐=성기훈
2025-07-03 00:59
결말도 이해가안가지만 남의 애새기때문에 아들죽인 노파는 ㅋㅋㅋㅋㅋㅋ진짜 죽여버리고싶네
2025-07-03 00:51
굳이 인기많은 배우들 2편부터 섭외해서 개연성도 안맞고 각기다른 씬넣어서 집중도 안되고 뭘전달하려는건지도 모르겠고 에혀
2025-07-03 00:14
세상이 팍팍해져서 결말을 바꿨다니요 ㅋ; 그럼 더더욱 해피엔딩으로 만들어서 국민들한테 희망을 주셨어야죠 .. 감독 말이 앞뒤가 안맞음;;
2025-07-02 23:36
아기가 나온게 오점
2025-07-02 23:21
결말이 문제가 아니라. 떡밥들은 투척 해놓코 1개도 회수 안돼는게. 문제 아니가?ㅋㅋㅋ
2025-07-02 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