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1때 뉴튼존 Let Me Be There를 듣고 범일동 굴다리 LD 복사판 사로갔다가 동네 양아치들하고 붙어 돈 시계(투가리스) 쳐 맞고 털린적이었다 그래도 뉴톤존은 나에게 영원한 누나였다 지금도 그때 모습이 와 그리 조은지 명복을 빕니다 ? ?
2025-05-18 20:45
고 1때 뉴튼존 Let Me Be There를 듣고 범일동 굴다리 LD 복사판 사로갔다가 동네 양아치들하고 붙어 돈 시계(투가리스) 쳐 맞고 털린적이었다 그래도 뉴톤존은 나에게 영원한 누나였다 지금도 그때 모습이 와 그리 조은지 명복을 빕니다 ? ?
2025-05-18 20:45
Lost in love
2025-05-18 12:48
좋았던 시절,,,
2025-05-15 11:59
All of them ❤
2025-05-12 19:42
나의 청춘 황금시대. ❤
2025-05-11 21:56
하늘 나라 별이 된 ,,올리비아 뉴튼죤 ,,
2025-05-09 21:03
80년대 Suan jacks / Evergreen
2025-05-09 14:54
완전 개인적 취향이군요 나빠~
2025-04-20 02:00
퀸 이죠 역시 !!!
2025-04-14 22:51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없네용
2025-04-12 21:57
전부 명곡들...영상 감사합니다^^
2025-04-11 14:08
약간의 시대차가 느껴지네요
많이 들어본 노래들 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곡은 없다는 ㅋㅋ
2025-04-08 21:38
매직 올리비아뉴튼존
2025-03-31 01:06
퀸의 저 노랜... 첨에 들었을때.. 엘비스의 곡인줄 알았음. ㅋㅋㅋ
2025-03-29 19:37
국딩때 들엇던 팝송.
2025-03-26 20:22
전부 자주 들었던 곡들 이네요.특히 에어 서플라이.
올리비아 뉴튼존,퀸은 LP나오면 종로3가 매장에 달려가서
라이센스LP사고 금지곡으로 빠진곡은 빽판으로 구매했죠.라이센스LP 2600원 빽판 200원..아직도 LP 듣는 중입니다.모두 자주 듣던 곡들 감사합니다.
2025-03-22 00:10
마돈나전에 올리비아 뉴튼존이 정말 상상을 초월한 인기가 있었다는, 발표하는 노래마다 대박 ^^;
2025-03-17 09:09
첫번째 여자는 완전 정훈희네;;;
2025-03-15 21:10
개인 추천이죠?? 별루입니다 ㅜ.ㅜ
2025-03-14 00:17
94년12월군번입니다 26개월군생활 1만원 군월급 5기갑39전차2중대출신입니다
구타와암기는기본 선임병 업시 혼자서 공등전화불가
의저부 덕정리에서 근무햇습니다 어느세 30여년세월이~~~~
2025-03-13 11:40
전혀 아닌데?
이거 누가 순위 매긴겨?
2025-03-10 23:18
국민학생이던 80년대 초반에 올리비아 뉴튼 존을 보고 한눈에 반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부터 제 이상형이 되었죠. 노란머리에 잘웃고 지적으로 생긴 서양여자....90년대 중반 대학다닐때 정말 기적처럼 올리비아 뉴튼 존같은 외국인 여친을 사겼드랬습니다. 4년을 사귀고 헤어졌지만, 가끔 소식 궁금하지만 그당시는 휴대폰도 없었고, 이메일도 없어서 연락할 방법이 없네요.
2025-03-02 21:36
옛날 생각나네 20대 청년시절 팝이란 팝은 모두 섭렵해서 모르는 노래 없고 웬만한 노래는 다 따라불렀었는데..
다 그리운 모습에 정겨운 노래들..테잎이 다 늘어질때까지 듣던 ...
2025-03-02 20:54
에어서플라이 좋죠. 도입부는 LP 로 들어야 맛이 난다는.,
2025-03-01 22:29
메인에 아이린 카라 왜 순위에 안넣어줌? ㅎ
2025-03-01 21:05
Magic. Lost in love. 좋아했음.
2025-02-28 19:26
야이..5위에서 1위까지는 어딨냐?
이따위로 쇼츠 만들래?
2025-02-26 23:14
전혀 아닌건 나만의 생각인가? ㅋㅋ
2025-02-25 14:56
완전 주관적이구만
2025-02-24 21:53
10위는한국에서 전혀 핫하지않은노래인데
2025-02-23 09:27
60대인 내가 아는 팝송이 거의 없는데 뭐가 핫하다는거냐?
2025-02-21 16:06
저기 제가 78년생인데 모르겠는데요 7080 맞나요? 9번 8번은 좀 들어봤던 것 같은데 제가 아는 노래가 아니에요 전 뉴키즈 온더 블락을 들었었습니다 ㅋ 그 노래 들으러 가야겠네용 ㅎ 아무튼 잘 들었습니다
2025-02-21 06:08
에어 서플라이는 국내에도 내한공연 몇번했었죠!
지금도 기억 나는게 무대 앞에 여성팬 손잡고 "원 댓츄 러브" 부르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2025-02-21 01:31
찾아 보니 다 있는네요
2025-02-20 02:42
upside down 내 최애 팝송 5 중 하나 입니다. 최고 !!!
2025-01-26 02:17
지맘대로 탑텐? ㅎㅎㅎ
2025-01-20 21:23
너무 비디오 세상 되니 진짜 목소리 좋은 가수가 나오지 않는다 옜날 명곡이 좋은것은 진짜 목소리와 노래가 궁합이 맞아
2025-01-20 20:28
올리비아 누님하고 에어서플라이는 인정할수밖에..
퀸은 의외로 나중에 인정받음.
2025-01-20 04:06
주목할만한 건 에어서플라이가 한참 인기 있던 1982년에 내한공연을 했다는 점인데요. 당시로서는 상당히 획기적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2025-01-19 18:24
여기서 나온 곡중에서는 그래도 Air supply의 Lost in love가 젤 좋앗엇네요 그후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인가 그게 대박엿슴 느티 자기 약속 원 다방들 가면 그노래 무쟈게 틀엇슴
2025-01-12 19:22
80년은 중3때라 그땐 아직 가요가 인기엿고 팝송은 그닥 그러다 갑자기 모든 다방 디제이들이 팝송을 틀기시작 햇는데ㅋ
역전앞 원다방 꼬꼬DJ님 살아 계시나요 고1때 맨날 신청 했엇는데 아 교복입고 다방 많이들 다녓슴 뚜드려 맞더라도
2025-01-12 19:19
아,,,,, 좋타~~~
저시절로 가고 시프다,,,?
2025-01-09 21:03
내 맘속의 순위와 차이가 많네
2024-12-31 23:09
메리크리스마스앤 매직?
사과할께 미안해요((조국아저씨 꼭 만나
2024-12-29 09:28
Like a Virgin ~
2024-12-25 21:09
첫번째 곡 과 퀸 의 노래 외 엔 와닿는게 없네
2024-12-17 21:15
이때는 명곡이 쏟아져 나오던 그야말로 황금시절
2024-12-08 22:37
하나같이 주옥같네요. 젊었을 때 워크맨 끼고 들었던… ❤
2024-12-08 20:50
70년대 말부터 미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에어 서플라이는 엄청난 인기를 누렸고
나오는 노래마다 거의 빌보드 넘버 1을 했어요
2024-11-28 08:10
섬네일 누구?
2024-11-22 19:25
인생의 황금기 시절~
하고 싶은것도 많았구 실패두 두렵지 않았다
나를 뒤돌아 보니 후회는 남지 않는다~
기대 만큼은 아니어두 내삶을 잘 불태웠으니~
2024-11-22 06:35
에어서플라이 좋은 곡 겁나 많던데
2024-11-20 02:03
1982년 중학교 2학년때 에어서플라이 잠실에서 공연했을때 보러 간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공연장에서 그당시 인기 있었던 개그맨 주병진 등 여러 연예인도 관객으로 와서 봤던 기억나네요. 그것보다 제 인행 처음 본 외국 아티스트의 공연이었는데, 노래를 너무 잘해서 그 이후 부터 지금까지 전 에어서플라이 팬입니다.
2024-11-13 19:13
개인적으로는 로스트 인 러브
제일 좋으네요..^^
2024-11-12 16:39
Baccara
Yesir I can boogie
2024-11-11 16:10
다 좋아했던 곡들이네요 ..시간이 정말 많이 흘렀어요 ㅠ
2024-10-13 06:47
올리비아 뉴튼존의 젊은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네요..부디 좋은곳에서 영면했으면 합니다..
2024-10-11 23:13
요즘 노래는 귀만 즐겁고
옛날 노래는 귀와 가슴과 영혼을 어루만져 준다
2024-10-06 02:48
영상 시작 부분에서 검은 치마 입고 춤 추는 분은 누구인가요?
2024-10-04 06:44
암울했던 80년, 대학3학년 때 학교는 휴교, 군독재 시절, 군 입대를 심각하게 고려하던..
2024-09-29 21:31
1살!!!
2024-09-26 00:40
옛 추억의 기억에 가슴이 뜨겁고 아파옵니다
2024-09-24 19:18
뉴튼죤의 매직ᆢ최애노래
고인이 되셔서 너무 안타까운 나의 고등학교 때의
누나
2024-09-24 03:29
한개도 모르겠네....ㅠ.ㅠ
어느시대 팦송이예요?
2024-09-24 00:54
벌써 43년이 지났네!
이제 60키로의 삶이 되네
2024-09-21 22:17
로스트인러브. ...
2024-09-20 23:58
do that to me one more time은 당시 한국에서는 금지곡이라 국내 라디오만 들었으면 간혹 모를수도 있지만 upside down은 졸라 유명한 노래이며 가수인데..
2024-09-18 21:34
와
퀸
올리비아 뉴튼 존
그리고
에어 서플라이
2024-09-17 19:10
뭐 저시절은
에어로빅 유행했ㄴㆍ
다 컷트에 밴드야.ㅎㅎㅎㅎ
2024-09-17 09:35
어쩜 저래
노래 잘허게 생깃누우❤
2024-09-17 09:34
1-10 까지 다 좋와 했지
2024-09-16 22:23
내10대 80십년대 의 그 음악들 이때는 정말 팝승의 황금기 라고 할까 우리나라가 발전하는 시대 지금 들어도 훌륭한 노래들
2024-09-14 18:30
다이아나로스는 의뢰네 별로 인기없었는데
2024-09-13 19:32
다른곡도 좋아했지만 그중 올리비아뉴튼존의 "매직" 좋아했어요~이쁘고 노래도 잘하고~최고였지요~
2024-09-09 16:42
썸네일의 금발 여자는 누구인가요
2024-09-07 21:39
이런게 좋았었나?
별룬데
2024-09-06 17:17
다이애나로즈 80년대 저당시 라이오넬리치가 엄청 좋아했었는데 결국 결혼은 못했죠...그때는 몰랐는데 흑인인데도 지금보니 엄청 매력있고 예쁘네요
2024-09-05 05:19
다 명곡이지만 난 보니엠 해피송.컬쳐클럽 카마카멜레온.신디 걸처스트워나해브펀 이최고였음
2024-09-04 17:13
라벨은 어딨나...?
2024-09-04 00:38
다좋아합니다~~~라디오 끼고 살았는데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2024-09-03 23:32
다이아나 로스하고 올리비아 뉴튼 존 히트곡 선정 제대로 된겨?
2024-09-03 19:21
추억이다 ㅋㅋ ? 퀸, 올리비아 가 쨩이였음 fame 노래도 좋아하고 ㅋㅋ
2024-09-03 09:01
아~ 추억돋네..사망한 뉴튼존
2024-09-02 23:14
기억납니다. 그때 그 시절 ^^!
2024-09-02 23:13
fame 은 요즘도 자주 듣네요.
올리비아뉴튼존,아이린카라,로라브래니건,MJ,프린스,프래드머큐리,죠지마이클등 추억속의 많은 가수들이 너무 일찍갔네요.
2024-09-01 23:13
LOST IN LOVE는 지금도 자주 듣고 있심. 에어 서플라이는 최고여
2024-09-01 20:58
진짜 촌스럽네
2024-09-01 14:54
러스트 인 러브 좋아합니다~
2024-09-01 10:31
로스트 인 러브
에어 서플라이
2024-09-01 07:20
도대체 무슨 근거로 뽑았나?
70,80 학창시절을 보낸 나로서는 2,30% 정도의 수준인데... 내가 LP 구매나 라디오를 북한에서 구하고 들었는갑다. 나 참...
2024-08-31 23:57
마츠다 세이코의 모습이 보이네. 80년대의 댄스였나보군요. 뭔가 정겨움
2024-08-31 17:06
9위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데.....
2024-08-31 13:55
없습니다
2024-08-31 12:13
가수 중에서 지금까지 올리비아 뉴튼존보다 더 이쁜 여자 본적이 없음.
2024-08-31 11:20
80 년 대 개'페에서 신청곡 써서 dj 박스에 넣어주곤 했지요.
디제이 입담에 의해 caf'e 매출에 좌지우지 됐었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비디오 자키라는 직업도 생겼지요.
Mne't , 뮤직 M 등 음악 전문 방송국도 등장했구요.
이태원이 사실상 우리 집이었음둥.
2024-08-31 07:52
9위는 하춘화언니
2024-08-31 01:49
10위 머지 전혀 기억이 없는...
2024-08-31 01:17
학창시절에 정말 좋아했던 팝송들이었는데 Fame을 불렀던 아이린카라도
또 그당시 젊은이들의 우상이었던 올리비아 뉴튼존도 하늘의 별이 되었네요.참 퀸의 프레디머큐리도 하늘이 별이되었죠.
2024-08-31 00:25
모던토킹 노래가 없노
2024-08-30 23:30
2010생이 멀 알겠니 확~
2024-08-30 14:23
제일 처음에 나오는 노래 제목은 무엇인가요
2025-05-22 16:34
에어 님들요 감성이 똭저희나라야 ❤퀸 님들요 세ㅜ분들도 건강하신가요?
2025-05-26 11:25
유미에브링투미
2025-06-01 21:17
70-80년대가 팝의 황금기.. 대부분의 히트곡들이 첫소절만 들어도 아름답단 느낌이 있는데.. 90년대 이후론 그런 곡이 현저히 줄음. 록음악도 열정이 줄고 중얼거리는 노래위주.. 그리고 랩이나 힙합 등 흑인 음악이 강세..
2025-06-03 23:02
저보다 한 10년 이르네요ㅎㅎㅎ
2025-06-05 15:37
올리비아 뉴튼존 피지컬...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레깅스를 봤고 잠을 못잤음.
그리고 그다음에 본게 v에서 여주인공이 살색 전신 레깅스를
보고 미쳤다 싶었음
2025-06-07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