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맥에 가리비. 새우 1차 역시 찌루낭님은 잘먹어서 예뻐요. ㅎ 찌루 넘 귀엽당. 배까고 누워있네요. 바람소리도 무서워 하지 않네요. 가리비넣고 라면을 ㅎㅎ 비싼라면에 소주? 역시 잘먹어서 예뻐요. 원래 특별한거 없는 것이 삶이 예요. ㅎㅎ 그냥 일상과 다른 또다른 삶을 살아가는거지 별거 없어요 ㅎㅎㅎ 선거개표방송 보면서 술한잔. ㅋㅋㅋ그날 저희도 개표방송 보면서 술한잔 했네요. 찌루가 창밖 구경하는 모습이 넘 귀여워요. 울 집 길냥이들도 넘 이쁜뎅 휴대폰을 접어놓은 텐트에서 찾다니. ㅋㅋㅋ 여름캠핑 정말 힘들죵..ㅎㅎ